비욘드미트는 넥스트 테슬라입니다 (1)

세계 인구의 증가와 기후 변화로 인한 식량 부족 문제는 먼 미래가 아닙니다.

2019년 기준 지구 인구는 76.74억 명으로 늘어났지만 식량 생산력은 크게 변화한 것이 없으며

오히려 가뭄과 기후변화로 경작 가능 토지는 감소하였고 아직도 굶주림에 시달리는 국가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세계 식량 부족 지도



하지만 이에 반해 부유한 서양국가는 엄청난 양의 육류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중국과 같은 신흥국들의 부가 증대함에 따라 육류소비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1인당 년간 육류 소비량(kg)

미국: 99.3

호주: 92.1

아르헨티나: 89.8

이스라엘: 88.5

브라질: 77.1

OECD: 70.1

한국: 59.3

세계: 34.7


소고기 1kg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25kg의 곡물과 1500L의 물이 소모됩니다.

이는 육류를 소고기만으로 고려한다면 미국은 1인당 2.5톤의(2,482.5kg)의 곡물을 소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1인당 연간 곡물 소비량(125.5kg)의 20배를 소비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소비되는 물은 물론이고 소가 배출하는 오염수와 이산화탄소가 환경오염을 유발하며

축사를 만들기 위해 지금도 상당한 숲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분뇨문제 다큐멘터리



고기가 아니면 생선을 먹으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반문하실 수 있지만 바다 환경도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이미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될 만큼 오염되었고




이 속도로 남획이 지속된다면 2048년에 바다의 물고기는 멸종 수준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지속 가능한 수산업도 허구라는 것이죠.


그러면 대안은 하나입니다.

육류를 기술적으로 재개발하는것.

그런 기술에는 지금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비욘드미트가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대체육(식물성 고기)

다른 하나는 배양육(체세포 배양)

저는 이중에 비욘드미트를 선택하였고 그 이유는 다음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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