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상장과 SK디스커버리

다음달 2일(7월 2일)이면 SK바이오팜이 상장된다

이번 개인투자자 청약 경쟁률은 무려 323:1로

323주를 신청하면 꼴랑 1주를 배정 받게 된다.

기관 수요조사에 835:1 575조원의 돈이 몰렸으며

개인 청약은 무려 31조원의 어마어마한 자금이 몰렸다.

이는 시중 대기 유동자금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려주는 일례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SK바이오팜 수혜주를 찾기 위한 자금들이 움직이고 있다

금일은 sk네특웍스우가 어제에 이어 상한가에 진입하였으며

Sk디스커버리우 역시 어제 24%대 상승에 이어 금일15%~20%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나는 단순 동일 브랜드 계열사 우선주로

유통량이 적어

급상승하는 sk네트웍스우보다는

sk디스커버리 및 우선주가 더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왜냐하면 sk바이오팜이 상승하는 재료는

코로나19 시대에 자금력이 있는 대기업 브랜드로

바이오를 본격적으로 한다는것에 대한 기대감이다.

사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케미컬 신약(아쉽지만 바이오신약이 아니다..)을 승인받았지만 아직까지도 적자 기업이다.

다만 제약산업의 메이저리그인 미국에서 신약을 개발하고, 생산공장과 영업조직을 두고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국내 대기업 바이오 진출 기업이면서 주력으로 CMO(하청)사업을 영위하는 삼성바이오보다는 훨씬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런 점을 모두 살펴볼때 sk바이오팜이 상장하며 수혜를 입었던 지주사인 sk우선주 처럼


향후 무려 2개의 바이오 비상장 계열사인

백신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와

혈장치료제 sk플라즈마를 상장 시켜야하는

지주사 sk디스커버리의 가치는 커질수 밖에 없다.


최근 우선주 이상 열풍을 제외하고 생각해보면 하반기 큰 상승가능성이 있다고 감히 예상해본다. 다만 지금 현재의 급격한 상승은 부담스럽다..

1
추천
비추
0
수정
  • 덧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