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남북교류 테마주

문재인 정부와 통일부가 추진 중인 남북 개별관광에 대한 해법으로, 유엔사의 허가가 필요 없는 '속초-원산'간 정기 카페리를 투입하는 해상항로를 개발하자는 대안이 나왔다.

2월 10일 반기문 전 유엔총장, CNN 서울지국장 폴라 핸콕,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저명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평창평화포럼'이 열렸다.

포럼 중 '원산-갈마, 금강산의 남북공동 관광개발' 세션의 연사로 나선 최승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통일부가 추진 중인 개별관광에 대한 해법으로, 육로와는 달리 유엔사의 허가가 필요 없는 속초-원산간 정기카페리 투입을 통한 해상항로를 대안으로 발표해 대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포럼 참가자들은 개별관광의 구체적 대안으로 일각에서 제시한 중국 등 제 3국을 경유하는 방식이 아닌 남북간 직접왕래가 결국 한반도 평화정착이라는 공동 목표에 기여한다는 것에 뜻을 같이 했다.

최승환 대표이사는 "남북 간에 오갈 수 있는 남북해운합의서에 명시된 강원도 유일의 개방항인 속초와 북측 원산항을 잇는 해상항로는 유엔사의 허가 등 기타 제재에서 자유롭고, 가장 빨리 실현 가능한 경로임"을 강조했다.

또 그는 "통일부 질의 결과 해상항로는 남북해운합의서상 유엔사의 허가를 승인받은 것으로 간주해 유엔제제 대상이 아님을 확인 했다"며, "지구상 마지막 미개방 국가인 북한의 개방과 속초-원산 정기 카페리 노선의 운항은 남북간 해상항로 재개를 넘어 러시아, 중국, 일본 등, 환동해권 국가 전체를 하나로 잇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또한 "한창해운은 속초항 유일의 면허사업자로써 원산 뿐 아니라 기회가 된다면 나진항까지 진출하기 위해 추가 선박투입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좌장인 폴라 핸콕은 현재 북한의 금강산 시설 철거통보와 같은 민간기업 측면에서 예측 불가한 위험 요소 대처법에 대해 짐 로저스 회장에게 질문했으며, 이에 로저스 회장은 "강원도를 비롯한 정부가 나서서 기업이 안전하게 투자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 간 항로 운영은 매우 수익성 높은 사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창해운은 코스피 상장사인 주식회사 한창의 100% 자회사로 지난해에 1만7천톤급 한창강원호를 확보했으며 강원도 속초를 모항으로 러시아와 일본을 운항하는 정기여객사업 면허를 확보하고 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5월 12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해결되면 북한 개별관광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며 향후 남북 관계 개선 사업 방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 제정된 후 30년동안 남북교류협력에 필요한 규범이 되어 온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교류협력법) 개정이 다시 추진된다.

통일부는 5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국민들의 활동을 보장하려는 제도의 취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고자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2020년 5월 27일 오후 2시부터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안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창 최승환 대표 지지하는 더불어민주당
180석 21대 국회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남북교류 대장주 한창 시총 1조갑니다.



*이 글은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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