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차 양적완화와 코스피

지난 9월에는 초단기 1)레포 금리가 하루아침에 연리 10% 수준까지 치솟아 올라 금융시장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출처

1) 레포 금리란 국채 같은 안전자산을 담보로 단기적인 자금을 빌릴 때 지불하는 금리를 의미한다.

이 금리가 올랐다는 의미는, 시장에서 단기 자금을 구하기 힘들어졌다는 의미로 신용경색을 의미한다.

2008년 금융위기 이전에는 1~2%의 수준이었다.


연방준비은행은 이 발작 수준의 레포금리를 진정시키기 위해 시중에 자금 공급을 시작했고 사실상 4차 양적완화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아래의 그래프는 연방준비은행의 총자산이다.

자산이 증가했다는 것은 화폐를 발행하였다는 의미이다.



사실 이것이 4차 양적완화인지 아닌지는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레포 금리가 지금도 4% 정도를 유지하고 있고 연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달러를 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풀린 달러는 가치가 하락하게 된다. 이는 환율의 하락을 의미한다.

개인적으로 달러당 1100원 정도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신흥국에서 흘러나왔던 자금은 다시 되돌아갈 것이라 생각된다.

달러 가치 하락이 예상되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흥국에 많은 돈이 몰리게 된다.

신흥국의 달러화 채무에 대하여 경감 효과도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신흥국의 경제가 활력을 띄게 되며 한국도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국 대통령 선거로, 완화적인 정책이 유지된다면 코스피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 보는 것에 무리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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