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신기록, 미국 주가 거품일까?

미국의 현재 주식 시장은 정말 고점일까?

S&P500 PER:출처

지속해서 상승해온 결과에 비해 PER(주가수익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다.

미국은 당분간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현재 미국 금리는 1.75%이다.

PER 20배는, 20년간 주식을 보유한다면 투자금만큼 회수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때문에, 이를 이자율 환산하면 202 = 1.0352649238414

이는 대략 금리 3.5%란 의미이다.

미국 금리의 거의 두 배 수익률이다.

성장성과 위험성을 동일하게 보았을 때 (실적이 성장하지도, 후퇴하지도 않고, 금리변동도 없는 균형 상태로 가정) 이론적으로 미국 주가는 지금의 두 배도 가능하다.

물론 이론적인 말로, 사람은 위험자산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금리와 대등하게 고평가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성장성이 높은 업종 제외)

주가수익률과 금리로 보았을 때 아직 고평가 된 것은 아니다.

단지, 금리를 내렸기 때문에 시장이 자연스럽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 펀더멘털도 나쁘지 않다.

50년 만에 최저 실업률과 2.1%라는 놀라운 3분기 경제 성장률

그리고,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경직되었던 집값이 상승하고 판매도 회복되었다. 출처

그런데도 미국 가계 부채비율은 오히려 축소되었다.

양적 완화에도 낮은 인플레이션을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개인적인 견해로 지금의 미국의 주가는 거품 단계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미중 무역 협상이 잘 마무리되는 시점. 만약 거품이 낀다면 그때부터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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