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2020년 경기 침체 위험을 의미하는가?

채권 시장은 일반적으로 주식시장과 반대로 움직인다.

채권 금리의 상승 = 채권 가격의 하락 = 증시의 상승을 의미한다.

채권은 비교적 안전한 자산으로 여겨지기 때문.

1.장단기 금리 역전의 의미

일반적으로 10년 미국채의 금리와 3개월 미국채의 금리차가 역전된다는 의미.

더욱 먼 미래의 위험성이 큼으로 10년물이 3개월물보다 반드시 높은 금리를 유지해야한다.

이것이 역전되었다는 것은 미래의 경기가 더욱 침체될것이라고 예상해야만 성립된다.

*회색 지점은 경기 침체 구간.

*0이하는 장단기 금리의 역전 구간이다.

*그래프와 같이, 금리역전 이후 일반적으로 1년 후에 침체가 시작되었다.

2.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1년 후인, 2020년에는 반드시 침체가 시작될까?

그렇다고는 볼 수 없다.

양적완화라는 변수가 시장에 크게 개입했기 때문에 시장이 왜곡되어있기 때문이다.

미국 연준은 양적완화를 통해서 '장기국채'를 지속적으로 매입하였다.

때문에, 자금이 투입되지 않은 3개월 채권 보다 10년물 채권의 수요 증가 -> 채권가격상승 -> 금리가 하락하여 역전된것이다.

따라서 이번 금리역전 현상은 침체와는 크게 관계가 없는 현상인것으로 생각된다.

3.그렇다면 경기침체가 없다는 말인가?

아직까지 들어난 위험이 보이지않는다.

미국 가계부체는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된 상태이며, 실업률 또한 상당히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들어난 위험은 위험이 아니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미국 증시의 고점은 유의깊게 살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추천
비추
0
수정
  • 덧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