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와 3개의 키워드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 - 중국의 최고권력자들이 다음해 정책 기조를 논의하기 위해 모인 정책회의


3가지 키워드

1.수요 측 개혁

공급 측의 구조 개혁을 하되(기존 중국이 하던 공급 구조 중시 정책을 유지하면서)
생산, 분배, 유통, 소비의 각분야를 연결하여 수요가 공급을 견인하며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게 만들어 내수부양을 중시하겠다는 의미, 현재 내수가 부족한 상태를 반증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소비가 위축된 상태에서 생산 조업을 강제하여 재고자산이 증가 => 과잉생산, 디플레이션 진행중


2.반농단

이미 지나치게 성장해버린 중국의 대기업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려고 하고 있음

최근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반독점규제를 당한적이 있으며

공산당이 공급사슬을 최적화하기 위한 데이터 협조를 요청했지만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고

마윈이 공산당을 비판하기도함. 독점기업들과 공산당의 힘겨루기중


3.자본의 무질서한 확장의 방지

중국 공산당은 너무 커저가는 대기업을 견제하기 위해서 돈줄을 억제하고

국가 전략 과학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가치 사슬의 자주적인 통제 능력을 증강하려 한다.


%중국 공산당은 내년 7% 경제성장과, 현재 경제가 정상화되는 과정에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미국의 대중억제라는 큰 걸림돌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밋빛 전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내수중심의 쌍순환 경제 체제를 완성해야 하지만

대규모 부양책에도 불과하고 대부분의 부가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몇몇의 대기업에

흘러들어가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힘이 커진 대기업들은 공산당의 정책에 협조적이지 않고 중국 정부는 이러한 대기업들을

사회적, 법적으로 통제하려들고 있는 상황으로 앞서 말한 장밋빛 전망의 달성이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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