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long covid : 이제 치명율 문제가 아니다


오미크론을 한동안 외신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표현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외신에서 그런 표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초기 전세계는 2년간 코로나 확진자 수와 사망자수 즉 치명률을 낮추는게

최우선 과제였지만



델타변이와, 오미크론 변종을 겪으면서 각국 정부가

더이상 방역으로는 대규모 감염확산을 막을 수 없는 한계점을 인식했고

위드코로나로 방역 정책을 전환하였습니다.


다행히 백신의 영향인지, 바이러스 진화의 영향인지

치명률도 떨어지고 있기때문에

이제는 급한불을 끈것으로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런데..


급한불을 끄고 보니 또다른 문제가 크게 보이게 됩니다.

바로 오미크론(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환자들이 오랜기간 동안(약3개월) 후휴증을 호소한다는 것

입니다.


목숨을 잃지 않는다고 하여도 3개월간 롱코비드로 인한 후유증으로 직장, 교육등 일상생활이

어렵다는것은 사회경제적으로 아주 큰 손실을 초래하게 됩니다.


거기다가 감염력은 엄청나게 높아져, 미국에서 감염자가 일 140만명 까지도 나왔었지요.


당장 미국만 해도 오미크론 대규모 감염으로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대량 사직자 및 휴직자로 인하여

미국 서비스 시장의 일손 부족사태에 직면했다는 뉴스도 외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국내 뉴스도 왜 어찌하여 코로나19의 후유증이 장기간 남는지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와 같이 몸에 잠복하고 있다가 몸이 약해지면 발현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향후 과학자들이 밝힐 부분이나


적어도 한가지 사실은 미루어 추측할 수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다는것과, 앞으로도 끝날지 미지수라는 것 입니다.

즉 앞으로 코로나19는 인류와 공존하는 풍토병이 되고 있지만

풍토병이 된다고 해도 그 위험이 과소 평가되어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독감처럼 남아있게 될 것이라는 언론뉴스가 많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코로나19는 독감보다 치명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치명률이 낮아진다고 하여도

오랜기간의 후유증을 남기기에


신종플루때 타미플루와 같은 좋은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인류를 괴롭히는 악질 감염병으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셀트리온의 ct-p66이 성공리에 개발/승인 되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네요.


주가를 떠나 이제 자유롭고 싶습니다.





오미크론 지배종…장기 후유증 '롱코비드' 우려 확산

2022-01-31 19:46 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20131039200009?input=1195m



롱 코비드의 위험 요인 밝혀져

2022-02-03 07:36:04 메디컬투데이 한지혁기자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3402117178



코로나 완치 미국기자 “27명 의사 만났지만, 나아지기는 하는 걸까”

2022-02-06 10:24 서울신문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06500016&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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