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도 이글을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이글을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이제 떠날때가 됬네요.


씽크풀 게시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었던 주주간 정보 나눔과

민주적 소통 창구로서의 기능을 상실한지 오랩니다.

오죽하면 네이버 게시판이

오히려 마일드해 보일까요?


게시판에 들어오면 주가하락의 고통을 잊게 해주고 다시 상승할때 까지 버팀목이 되주었던 많은 정보와 글들이

지금 씽크풀에 있습니까?


그런 좋은 글을 올려주시던 능력자분들이 왜 모두 침묵하거나 떠나갔을까요?


지금 남은건 주주간 비난과 반목뿐이네요.

이럴바에는 저혼자 투자하는것이 평화롭지요.


이 또한 주주들간의 집단지성을 방해하여 투자실패를 유도하는 하방 세력의 모략일수도 있으나, 나의 욕심도 큰 역할을 했다는 반성이 필요할때가 올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워프스피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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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판데믹으로 야기된 제약/바이오시장의 부의 편중(미국의 워프 스피드 작전)


렉키로나주 관련해서 회사와 경영진을 불신하기 전에, 전세계 판데믹으로 인한 바이오시장의 지각변동은 이해는 하고, 불신하더라도 해야죠.


셀트리온이 국내 최고의 정부 개발비 지원을 받았다고 국민의힘 측에서 비리가 있는지 수사해야 한다고 한때 떠들때가 있었습니다.

무려 520억이나 받았다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줄 아십니까?


미국은 워프 스피드 작전으로 인한

미국정부의 백신 및 치료제 개발 기업의

천문학적 정부의 지원이 있었지요.


그 수준이 잠깐 외신에 언급했던 그런 수준이 아닙니다.

정말 어마어마 해서 전세계 바이오기업의 지형을 바꿀 수준입니다.


미국 정부 기관들의 워프스피드를 통한 백신 치료제 지원금 현황입니다.


대표적인 기업만 나열했고

실제 지원받은 기업들은 치료제, 백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관련된 모든 업종에 지원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개발에 실패하더라도 기본 포상금이 지급되었습니다.


게시글 하단에 미국 정부 지원금 현황을 올렸으니 한번 얼마나 대단한지 살펴보시고

(대표적 지원회사만 나열했고, 선구매나 관련 기업들까지 모두 합치면 100조 이상이 될것으로 보네요.)


꼴랑 520억 지원받고 그 어려운 신약 개발해서 유럽EMA승인을 받고, 수조에서 수십조 정부 지원금을 받은 그것도 다국적 제약사와 당당하게 싸우고 있는 셀트리온이 칭찬을 못 받을 망정


그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과정에

일부러 승인을 늦춘다.

일부러 판매를 안한다.

일부러 FDA 신청을 안했다.

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헛소리였나

깨닫기를 바랍니다.


셀트리온이 지원받은 520억으로는

렉키로나주 개발비용도 나오지 않습니다만 같은 항체치료제를

만들고도 미국 정부로 부터

3조원 이상 지원금을 받은,

리제네론과 일라이릴리와

셀트리온이 세계시장에서 같은

선상에서 싸울수 있습니까?

100미터 달리기에서 50미터 앞에서

달리는 선수를 이기기 쉽겠습니까?


몽둥이 주고 기관총을 들고 있는 상대를 때려잡으라고 하면 그게 쉽게 될까요?


주주라면 간절히 바라고 응원해야 불가능해 보이는것도 되는거 아닙니까? 그래야 어려운 일도 해내는것인데 주가 떨어졌다고 승인도 나기전부터 갖은 저주를 퍼부으면서 무슨 성공을 바랍니까.


애초에 일라이릴리와 리제네론은 코로나 판데믹전에도 당기 순이익이 2~5조가 넘던 다국적 바이오/제약 회사였습니다.

화이자, 머크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런 회사들이 개발건당 3조원~14조원이 넘는, 개발비용을 훨씬 상회하는 막대한 개발비 지원 받았을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봤습니까?


셀트가 일부러 계약을 미뤄서라고요?

셀케가 영업을 너무 못해서라고요?


과연 그럴까요?


영업사원 한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뛴다 한들 타제약회사 영업사원 100명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거기다 개발비 지원으로 돈이 넘쳐나는 만큼 막대한 자금의 로비도 있을수 있고요. 더해서 기업의 브랜드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화이자백신 : 기본포상금 +모드/옵션 1+2+3+4 합산 총

12,138,315,000 $ 지원

한화로 14,323,211,700,000(환율1180원)

(약 14조 3천 2백 3십억원)


모더나 백신 : 기본포상금 +모드/옵션 1+2+3+4+5+6+7+8+9 합산 총

9,643,697,554 $ 지원

한화로 11,379,563,113,720(환율1180원)

(약 11조 3천 7백 5십억원)


얀센 백신 : 기본포상금 +모드/옵션 1+2+3+4+5 합산 총

2,029,500,728 $ 지원

한화로 2,394,810,859,040(환율1180원)

(약 2조 3천 9백 4십억원)


노바백스 백신 : 기본포상금 총

1,600,434,523 $지원

한화로 1,888,512,737,140(환율1180원)

(약 1조 8천 8백 8십억원)


리제네론(칵테일) : 기본포상금 +모드/옵션 1+2+3+4 합산 총

3,258,324,874 $지원

한화로 3,844,823,351,320(환율1180원)

(약 3조 8천 4백 4십억원)


일라이릴리(밤라니맙) : 기본포상금 +모드/옵션 1+2+3 합산 총

1,373,930,000 $지원

한화로 1,621,237,400,000(환율1180원)

(약 1조 6천 2백 1십억원)


일라이릴리(칵테일) : 기본포상금 +모드/옵션 1+2 합산 총

1,499,400,000 $지원

한화로 1,769,292,000,000(환율1180원)

(약 1조 7천 6백 9십억원)


GSK &Vir(소트로비맙)

선구매 총

930,957,300 $

한화로 1,098,529,614,000(환율1180원)

(약 1조 9백 8십억원)


화이자(팍스로비드) : 선구매 총

5,295,000,000 $

한화로 6,248,100,000,000(환율1180원)

(약 6조 2천 4백 8십억원)


머크(몰누피라비르) : 기본포상금 +옵션 1+2 합산 총

1,297,999,728 $지원

한화로 1,531,639,679,040(환율1180원)

(약 1조 5천 3백 1십억원)


지금 전세계에서 코로나 판데믹 특수를 노리는 제약/바이오기업은 오로지 미국 기업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문학적 정부 지원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 제약시장이 가장 큰 시장이기에

엄청난 금액의 정부 선구매를 통해서

2중으로 미국 기업들이 수혜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판데믹 이후 바이오 시대의 미국의 위치는 더 확고하고 독보적일것 입니다.
그 어딘가에 셀트리온의 자리도 있을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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