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셀트리온

대한민국은 선진국에 진입했으면서도
아직 사대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국가중
하나입니다.

일례로 저는 방탄소년단을 들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해외 특히 미국에서 인기를
얻기 전까지 국내에서 방탄 소년단은
그렇고 그런 보이 그룹중 하나였습니다.

실력은 출중한데 국내 대기업
이를 테면 3대 매니지먼트사에
견제를 받고, 치였더랬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지금같은 인기를 구가할 수 있었던건
미국 빌보드 진입으로 인한
후광 효과가 있었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것 입니다.

만약 방시혁이 미국시장 진출을 포기하고
국내에서 어떻게든 3대 매니지먼트사와
싸워 입지를 구축하려했다면

아마도 3대 매니지먼트사의 견제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 가능성이 크고, 지금같은 범세계적 인기를 구가하기 어려웠겠지요.


셀트리온도 방탄소년단과 일맥상통하는 면모가 있는
기업이죠.
국내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때 바이오시밀러라는 산업을 선도하여 유럽과 미국 시장을 개척한 전력이 있는 기업입니다.

그랬던 기업이 코로나 판데믹이라는 전세계적 위기속에
치료제 개발이라는 위업을 달성했고
유럽연합(EU) 최종승인 이라는 결과지를 받아냈습니다.

무엇보다 독일과 프랑스의 CMO파트너까지
결정되었다는것은 이번 코로나 항체 치료제의 매출이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필요 하다는 점을
EU차원에서 CMO 구축을 통해 표현했다라고 생각이 되며 이는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네요.

아마도 일라이릴리의 수요 부족으로 인한
승인 신청 포기도 이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며
(그들은 미국시장도 충분하니까요.)

셀트리온 역시 렉키로나주 대량 생산은
공장 확장전에는 기존 바이오시밀러 생산 및
매출에 영향을 줄것 이니
그런것들 감안한다면 내년부터는 최적화된 매출 포트폴리오를 달성할것으로 봅니다.

아무튼 EU 최종승인과 대량 구매 계약후
셀트리온을 보는 시장의 시선은 방탄소년단의
빌보드진입 전, 후와 같이 매우
다를 것 이라는것 제 생각입니다.

앞으로 제일 걸림돌은 공매도 세력 &
그들과 결탁한게 아닌가 의심될정도
1년 이상 주구장창 대량 매도를 하고 있는
연기금이 될것 입니다.

셀트리온과는 반대로 유통물량이 적은
삼바는 주구장창 매수하여
주가를 올려놓은 주범이기도 하지요.

보세요. 최근 공매도 대폭 늘면서
1년내 최저가에, 유럽연합 최종승인을 앞둔 시점에서도
대량 매도를 하고 있는 국민연금이
과연 투자관점에서도 정상인지를..
최근 셀트리온의 폭락은
국민연금이 주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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