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딜로 비싸게 팔겠다? 역시 그냥 100% 헛소리라고 보면 됩니다.

블록딜로 비싸게 팔겠다? 역시 그냥 100% 헛소리라고 보면 됩니다.


주가는 폭락했는데 지분모아서 제발좀 사주세요 하면

누가 응 주당 50만원씩 파격적으로 인수해줄께 라고

할줄 알았나요?


웃기는 이야기죠. 비대위 글을 보면 전문가 집단 상담시

19~20만원 언급했던것으로 보이는데,

미쳤나요 그 가격에 팔고?


그런데 아마 그들은 그럴껄요?

더 떨어질수도 있는데 그 이상은 어려울 것 이라고..

게다가 경영권도 포함되지 않은 지분 가치는 그닥..


잘 생각해보면 작년 삶의 이유 이하 전 집행부가 10% 이상의 지분을 결집하는것을 넘어서서,

일개 증권사에 이관하고서 과연 무엇을 했습니까?


주가 상승을 이루어냈나요?

공매도를 일망타진했습니까?

회사와의 적절한 견제와 균형을 이뤄냈습니까?

전혀요. 오히려 투심 악화로 대규모 개인 매도세를 부추겼네요.

그리고 본인들은 이관운동 결과보고도 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별도 모임을 만들어 나갔고, 차후 이관운동 몰아준 증권사에 특별대우(?)를 받았지요?


그런데도 아직도 그들을 불러서 같이 하자고요?


하긴 씽크풀에 남아 있는 ID로 활동하는 유료 게시판 사람들이 꽤 되지요.


예상하건데 그들을 불러드리면 블록딜은 커녕 잿밥에 관심만 둘 겁니다.


이를 테면 사외이사자리 같은것 말이죠.

아마도 현재 지분에서 조금 더 모은다면 회사로 부터 사외이사 자리 하나는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게 지분결집의 목적입니까?

주가상승이 아니고요?

물론 그것도 대단한 결과라고 포장하겠지만 그건 사외이사 본인이나 대단한결과지 전부 그런건 아니자나요?

멍청하게 남에 이용당하고 대신 피 흘리지 맙시다. 주식투자는 정치질이 아닙니다. 투자는 투자답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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