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 다를까 씽크풀의 자정 작용은 끝이 났다.

온통 게시판이 회사와 경영진을 비난하는 수준을 넘어 욕설을 뱉는 수준이라면 말을 다한것

저게 진성 주주 게시판이라니

도대체 어느 누가 저 게시글들을 보고

셀트리온에 신규 입성할까요?


진성주주들이 깨우치길 바라는 마음에

돌을 던졌것만 역시나네요..


실제로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이 이렇다면

당분간 주가는 약세를 면하지 못할것



그것은 경영진 책임도 공매도 수작도 아닌

소액주주들의 약하디 약한 멘탈과

이기심 그리고 투자 철학의 부재가

그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아니

주식시장에서

시장 플레이어들의 최소한의 규칙도

이해 못하고


투자자로서 최소한의 자격인

투자책임이 무엇인지도 모르니


남에게 투자 책임을 미루는

기현상을 보면서


과연 총, 칼이 없이도 그 이상 가는

비정함이 난무하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자가 몇인지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려 7% 이상 보유하고 1조원이나 손실을 본 국민연금이나 싱가폴 국부 펀드인 테마섹도 꺼내지 않는

경영진의 책임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살펴보면


결국 투자철학의 부재와 이기심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바이오기업으로 수익없이 오로지 신약개발에만 매진하고 실제로는 결과 없는 기업들이 허다 하건만


그 어려운 코로나 치료제 정식 허가를 득하고도

그리고 유럽 승인을 목전에 두고도


코로나 치료제 판매를 못한것도 고의라는

어이없는 헛소리를 목도하고 나니

정말 상식을 갖고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고


기본적으로 고의로 매출을 늦춘다면

가장먼저 알게될 직원들이 빚까지

내서 투자하였는데 이를 어찌 감당할것 이며

외부로 알려지게 될 시 그 파장을 어떻게

감당한다고 그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지..


최근 입성해서 큰 마이너스 수익을 낸 주주들이야

이해한다 쳐도

5년 이상 장기 투자를 한 주주에게 묻고 싶네요.

테마섹이 높은 수익을 냈던 것 처럼

당신들도 높은 수익을 얻었는데

어찌하여 당신들은 불만인가?


최고의 순간에 주식을 팔지 못하여 수익을 극대화하지 못한것이 불만인가?


아니면 순간적인 욕심으로 비싼가격에 물을 타고

주식담보대출을 받고 추가 매수해서

생기는 손실이 불만인가?


그 또한 자신들의 책임이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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