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는 꿈과 비젼을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가는 꿈과 비젼을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투자자 역시 실현가능성을 넘어선 성장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셀트리온에서 그런 것들을 볼 수 있나? 그런것들을 볼 자세가 되었나?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나 테슬라의 배터리 데이에서 100% 실현 가능한 것만 이야기해서 열광했을까?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한때 사기꾼, 과대망상꾼이라는 비난을 왜 받았는지 알려고나 해봤나? 그들과 비교한다면 서정진 회장의 비젼의 실현율은 매우높고 호언장담의 실기는 애교 수준이라는건 알고나 있는지?


아마도 스티브잡스와 일론 머스크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면 한낯 사업가는 커녕 사기꾼이 되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위대한 사업가가 태어나기에 너무 척박한 환경이다.

제도적, 문화적 환경이 그러하다.


부화뇌동하는 주주들 때문에 대한민국 대기업 오너의 ceo들은 극히 제한적인 정보만 투자자들에게 공유하는것이 아닌가


그러니 대한민국에 본인의 꿈과 야망을 설파하는 사.업.가가 없는것 이다.


투자 실패의 이유를 찾지마라 그러고자 한다면 투자 성공의 이유보다 실패의 이유를 100개쯤 더 찾을 수 있을테니 우리가 셀트리온에 투자 하는것은 그런 희박한 확률 속에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고 그 리스크를 질 수 있다면 투자를 유지할 수 있을뿐 경영에 개입하여 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그럴 이유도 없고 그럴 가능성도 없다. 우리가 투자자지 사업가인가? 자본주의 사회 시스템을 너무 만만하게 본게 아닌가 이말이다. 대한민국 자본주의는 가난한 사업가의 창업에 매우 가혹하다. 사업 초기 창업자금을 오로지 사업주 개인의 능력과 책임으로 전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불과 십수년전만 해도 미국과 같이 사업초기 창업자금을 투자받는 시스템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마저도 재벌 대기업들이 기업금융의 혜택을 독식하였다.


소위 말하는 엔젤투자라는건 구경도 할 수 없었다. 그런 이유로 국가 경제 시스템은 초창기 기업을 창업하기 어려운만큼 기반을 다진 기업에는 그 어려움에 준하는 이익을 보장할 수 밖에 없다.


당연한 일이다. 국가가 해준일이 별로 없으니 말이다. 때문에 재벌 오너들이 그렇게 이기적인것도 이해할 수 있는부분이다. 또한 한국은 창업시 투자금 유치가 어려운 만큼 회사를 쉽게 매각할 수 있는 시장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imf와 같은 국가적 위기를 겪으며 기업의 적대적 M&A 시도로 국부가 유출된 후로 국내도 기업의 경영권방어에 신경을 써주는 모양새다. 이런 상황에서 경영에 참여하겠다는 발상은 투자자로서 투자를 접겠다는 행동과 같다.


투자자에게 있어서 가장 큰 가치는 시간이다. 내 투자할 시간을 희생하여 회사와 싸우겠다는 발상 자체가 투자를 포기하겠다는 말과 진배없다. 그럴바에는 다른 좋은 투자처를 물색하는게 훨씬 가치가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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