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로비맙 수입은 처방확대전 렉키로나주 가격 산정 기준


지금까지 렉키로나주 원가제공에 대해
셀트리온 개인주주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었는데
이제는 셀트리온도 렉키로나주 원가 제공 멘트에
대한 출구 전략 및

국가도 고위험군 제한이 아닌
일반 경증 확대 적용을 위한 사전 작업을 시작했네요.


아시다시피 렉키로나주 원가 제공 언급은
서정진 전 회장이 현역으로 있을때의 발언이고
무엇보다 신속진단, 신속치료를 전제로 했던
발언입니다.
거기다 선구매 계약 기준이지 낱개발이
택배 배송 기준은 아니었겠지요?

하지만 정부 방역 정책은 백신접종 확대로 기울었고
렉키로나주 투여는 고위험군 제한으로 사실상
반년간 방치 상태였으니

원가공급을 기간 무제한으로 할 수도 없는 것 이며
그렇다고 수출회사에 손해를 보고 국내에
우선하여 원가 제공을 요구 할 수도 없을것 입니다.

이제는 백신의 한계를 절감하고
정부도 방역 정책을 수정하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정부당국의 백신접종 70%는 지속적으로
독려하며 위중증 환자를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될 것이라고 지난번 글에도 올렸습니다.

현재 백신접종률이 높은 대부분의 선진국이 동일한 방역 체계로 전환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는 치료제 확보 및 비축이
중심이 될것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다행히도 국내에는 전세계 선두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회사인 셀트리온이 있습니다.


셀트리온이 임상3상을 근거로 경증 일반을 대상으로 처방 확대 변경신청을 냈고
임상3상 결과가 워낙 좋기때문에 빠른시간 안에
처방 확대 및 정식 승인이 날것 입니다.

이제는 정부 당국도 국가 비축분 구입을 위해
가격 협상을 하여야 하는데
현재 국내 긴급사용승인을 득한 항체치료제는
렉키로나주밖에 없기 때문 가격 비교를 할 수 있는
기준이 없습니다.

때문에 이제는 중증완화를 위한 방역 체계 개편을 위해서
다양한 종류의 치료제의 국내 긴급 사용승인을
허가하며
가격 비교와 물량 확보 가능 여부를 협상할 것 입니다.


자연스럽게 셀트리온도 소트로비맙등
비교대상 항체치료제 가격 수준에서
정부 비축분 선구매 계약이 이루어질겁니다.

일전에 이야기한대로

리제네론 칵테일 항체치료제든
GSK&VIR연합의 소트로비맙이든,
대부분의 수량을 미국이 비축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커
향후에도 공급 부족을 겪을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여
일반 대상 경증환자에게도
항체치료제 처방이 가능한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는 사실을 깊이 새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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