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키로나주의 국내 공급분 가격산정 이제는 명확히 할때가 되었습니다.



작년 코로나 초기에 신속진단 신속치료를
전제로 국가에 원가에 공급한다는 서정진회장의
언론표명이 있었지요.
약 10만명분이면 충분할 것 이라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서정진 회장과 셀트리온의 권유는
싹 무시하고 결국 대세라는 명분으로
백신공급 확대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물론 백신공급 확대는 당연히 추진됬어야 할 일이었으나
셀트리온의 주장대로
신속진단키트로 신속진단후 숨어있는 확진자를 잡아내어 항체치료제로 치료를 함으로써
확진자 숫자를 리셋하고
한층 더 탄탄한 방역망을 구축하였을 겁니다.

아무튼 이제는 당초 셀트리온에서 예상한
10만명분 갖고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를
감소시킬수 없다는것은 명백합니다.

이제는 델타변이를 통해 발생하는 엄청난 숫자의
확진자에게 변경을 통한 확대 처방을 하기 위해서는

셀트리온도 원가 공급하기로한 10만명분 외에
추가분은 얼마에 정부에 제공을 할지
협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알아서 잘 협상하리라고 믿고
이미 원가 제공 10만명분은 공언한것 이니
어쩔수 없다하더라도 추가분은
정상가격에 제공하였으면 합니다.

미국처럼 개발비를 정부에서 수천억 제공받은 것도
아니고 고가에 정부의 선구매 계약을 체결해 준것도 아니며, 원가 공급으로 정부는 고사하고 누구도 고마워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효과가 있는 약이라면 정부는 당연히 해외 비교대상 약품과 비교하여 일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수는 있지만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인 대한민국 정부가
말도 안되는 할인을 받는 다면
그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생산량이 한정된 항체치료제는
국내 공급이 많이 되는것 만큼
해외 수출분이 줄어드는 것 입니다.

즉 회사는 국내 공급을 터무니 없이 할인 된 가격으로
공급한다면 반대로 이익을 내기 위한 수출 물량을
줄여야 하는만큼 회사는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겁니다.

아마도 재 개인적인 예상은 정부의 항체치료제 확대 처방을 꾸물거리는것은 그로인해 예상되는
처방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그리고 그것에 수반되는 처방에 필요한 예산 증가를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신과는 다르게 현재 사용되는
렉키로나주나, 렘데시비르는 가격이 비싸니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죠.

미국과는 다르게 약가 산정에 있어서
대한민국 기업인
회사 역시 고민이 매우 클것으로
봅니다.

양측을 만족시킬수 있는 묘수가 나오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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