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항체치료제 비축, 제2의 전세계 백신 대란 예상

2분기만 3.8조 매출 기록했다고 뉴스가 떴지요?
1분기 에도 무려 3.2조 매출입니다.
합 7조 매출인데
중요한것은 거의 대부분 물량을 미국 정부가
독점 매수 했다는겁니다.

그에 반해서 효과가 떨어지는 일라이릴리의
항체치료제는
1,2 분기 합쳐 1조 1천억 수준으로 이마저도
다음분기는 매출이 더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이것 역시 대부분의 물량을 미국 정부가 매수했습니다.


그동안 미국산 항체치료제는 독일과 일부국가에 소량이 계약이 된것 외에
전량 모두 미국 정부가 구매했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그렇다면 미국은 현재 8조 1천억원에 해당하는 전세계의 현시점의 사용승인이 나고, 유통되는 대부분의 항체치료제 물량을 독점 비축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것도 작년 비축분은 제외한것 입니다.)

무엇보다 델타변이로 인해 백신으로는 집단 면역이 어려울것 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3,4 분기 리제네론 항체치료제 공급분 역시 미국 정부가 독식할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국가는 어떤가 살펴보면
유럽 역시 GSK/VIR 공동으로 소트로비맙을 개발하여
유럽 공급의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나
GSK가 유럽기업인데 반해 VIR는 미국 기업으로
이 역시 제조 전량을 유럽에 공급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유럽보다 먼저 미국이 소트로비맙의 긴급승인 및
구매를 진행하였고, 미국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인당 253만원에 판매하고 있다는 내용을 제가 몇일전에 공유 드렸습니다.
어쩌면 소트로비맙 조차 미국정부가 독점 매수 했는지 모릅니다.
그렇지 않다면 몇일전 유럽이 소트로비맙 22만명 분을 계약했다는 기사는 미국의 8조 1천억원치 항체치료제 구매 계약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합니다.

전세계 부국이 몰려 있는 유럽이 돈이 없어 항체치료제를 소량 구매했을리는 없을것 이고, 긴급 사용승인이 나기도 전에 계약을 진행하였다는 점도 다급하다는 반증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백신 대란 당시에도 백신이 남아돌 지언정 다른 나라에 공급을 제한하고 일단 미국에 백신을 우선공급 하겠다던 나라입니다.

항체치료제라고 다를 것은 없다고 보면
지금 항체치료제를 독자적으로 사용하여
델타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단독 국가는
미국을 제외하고는 대한민국이 유일 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여 유럽은 5대 우수 항체치료제를
EU공동 구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을 겁니다.

중국 역시 브리바이오사이언스라는 기업을 통해 발빨리 항체치료제 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만
아직 임상등에 있어서 한참 뒤처쳐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항체치료제라는것이 약만 개발해서 승인 받으면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규모 생산 시설을 갖춰야 하는데
이런점을 감안하면
셀트리온만큼 경쟁력 있는 항체치료제 회사는 없다는것 입니다.

각설하고 다른 주주님도 언급하셨지만
백신의 시대를 넘어 항체치료제의 시대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셀트리온은 두각을 나타내지 않으려고 해도
그럴수 없는
낭중지추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것으로 기대합니다.

유럽연합,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
국내 및 유럽연합을 시작하여 정식승인이 나면..
아니 그전에 파는게 문제가 될까요? 제조가 문제가
될까요?

델타변이가 확산되며, 회사가 급히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렉키로나주 CMO를 의뢰했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당연한 말이지만
셀트리온이 예상한것 보다 수요가 훨씬 많아질것으로 예측된겁니다. 델타변이 때문에 말이죠..
올해 초까지만 해도 전세계적 백신 보급으로 인해
코로나 판데믹 종식까지도 언급이 되었습니다만
델타변이를 통해 상황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제 전세계 모든 국가는 대안이 없다면 항체치료제를 비축해야되는 시대가 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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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관련 기사를 링크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2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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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네론 코로나항체치료제 2분기에만 3.8조 매출 기록

입력2021.08.06. 오후 1:46
수정2021.08.06. 오후 2:05
성재준 기자


경쟁사인 일라이릴리는 1억49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급감
셀트리온 렉키로나주도 해외진출·분무형제제 개발 등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미국 바이오기업 리제네론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칵테일 요법이 지난 2분기에만 4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리제네론은 지난 5일 지난 2분기 실적을 공시하며 자사의 코로나19 칵테일 치료제 'REGEN-COV(성분 성분 카시리비맙·임데비맙)'가 25억9000만달러(약 3조88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 리제네론 전체 매출인 25억3000만달러(약 3조2004억원)를 능가하는 것이다. 백신 접종을 시작한 뒤 감소세를 보였던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인도발 델타 변이로 다시 크게 증가하면서 치료제의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리제네론은 2분기 중 지난 1월 미국 정부와 계약한 REGEN-COV 125만회분에 대한 공급을 완료했다. 지난해 10월 미국 보건부에서 공개한 리제네론의 REGEN-COV 1회분 가격은 1500달러(약 171만4050원)다.

반면 주요 경쟁사인 일라이릴리의 코로나19 항체 'LY-CoV555(성분 밤라니비맙)'과 'LY-CoV016(성분 에테세비맙)'을 조합한 칵테일 요법은 지난 1분기 8억1000만달러(약 9257억원)에서 2분기 1억4900만달러(약 1702억원)로 급감했다.

일라이릴리는 지난 4월 밤라니비맙 단독요법이 코로나19 변이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공급을 중단했다. 이어 밤리니비맙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비어바이오의 '소트로비맙'을 병용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새로 코로나19 변이를 겨냥한 'LY-CoV1404(또는 LY3853113)'도 개발 중이다.

◇REGEN-COV 적응증 계속 확대 시도

리제네론은 또한 REGEN-COV 적용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3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코로나19 감염자에게 노출됐거나 코로나19 감염자에게 노출될 위험이 높아 중증 코로나19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예방 용도로 사용을 허가했다.

특히 FDA는 코로나19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반복적인 투여가 필요한 사람들은 매월 REGEN-COV 투여가 가능하도록 허가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영국에서 중증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3상에서 REGEN-COV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항체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혈청음성 환자들의 사망 위험을 20%가량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돼 현재 FDA와 적응증 확대를 논의 중이다.


셀트리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 2021.2.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국내선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해외 사용허가 등 적용국가 확대

한편 국내에선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의 해외 진출이 눈에 띈다.

셀트리온은 지난 5월 파키스탄 국방부 산하 방위산업체 POF의 자회사와 렉키로나 10만바이알(병)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10만 바이알은 3만여명에게 투여가 가능한 물량이다. 파키스탄은 렉키로나를 공급받아 군인과 일반인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1차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셀트리온은 같은 달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UAE 등 주요 중동국가들의 보건당국에 렉키로나의 사용 허가를 신청했으며 지난 7월 20일에는 인도네시아 규제당국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품목허가 전 사용권고'를 받아 유럽 내 정식 품목허가를 앞두고 있다. 렉키로나주 수출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측에 따르면 현재 유럽 개별 국가별로 렉키로나 허가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30일까지 85개 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 7829명을 대상으로 렉키로나가 투여됐다.

최근 셀트리온은 미국 인할론과 치료 옵션 다양화를 위해 분무형 항체치료제 개발에 나섰으며 나아가 미국 트라이링크와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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